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= 187화 ==== [youtube(AcBPVHDT7lU)] 교내에서 [[똥침]]을 잘 놓기로 유명한 영삼은 어느 날 민정으로부터 5000원을 건네받으며 똥침 의뢰를 받았다. 오중이 자신의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뒷담을 했다는 것이 그 이유. 하지만 오중이 [[치질]]로 고생하고 있다는 것과 갖고 싶던 게임기를 받자 민정에게 이번 부탁은 못 들어주겠다며 5000원을 돌려준다. 그러자 민정은 똥침을 안 놔주면 자신의 꼴찌한 사실을 정수에게 이르겠다고 협박한다. 영삼은 진퇴양난에 빠지다 결국 민정의 부탁에 따라 오중에게 똥침을 놓았는데...... 사실 이는 오중과 영삼의 자작극이었다. 영삼은 차마 오중에게 똥침을 놓을 수 없어서 영삼이 민정 몰래 오중에게 전화를 걸어 부탁을 했으며 자신이 똥침을 놓으~~는 척 하~~면 아픈 척을 하라고 지시했던 것. 그리고 영삼도 오중을 향해 똥침을 놓는 척 하다가 오중의 엉덩이가 닿는 순간 똥침을 놓는 양쪽 검지손가락을 접어서 살살 친 것이다. 성공한 후, 오중은 영삼에게 [[짜장면]]을 사 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